본문 바로가기
섹쉬한 요자되는법

CAPUCCINO.REDRIBBON.CHERRY.[1]-방향정하기

by 크레이지버니S2 2020. 4. 21.
반응형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글의 내용안에 담겨있는 정보, 기타 의견은 오로지 글쓴이의 절대적인 개인적인 생각및 의견임을 밝힙니다. 정보및 사진은 출처 밝힘.

 

안녕하세요! 크레이지버니입니다.

자, 포스트 제목을 보고 읭?

하셨던 분들 있을거라고 믿습니다..ㅎㅎㅎ

 

일단 들어와 보셨으면 제 글을 읽고 나면 이해가 되실거에요~!

먼저 우리가 자신만의 색깔을 찾는데는 크게, 결론적으로 2가지의 방법이 있어요.

 

1.자신만의 스타일과 색깔 찾기 → 자신에게 가장 어울리는 스타일과 색깔 선택

 

2.자신만의 스타일과 색깔 파악하기 →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과 색깔 선택

 

 

설명을 드리자면, 1번의 방법은

먼저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과 색깔을 파악한 후에 그대로 그 스타일을 선택하는 방법이구요

 

2번의 방법은

자신 고유가 가지고 있는 스타일과 색깔을 파악한 후에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과 색깔을 선택하는 방법입니다.

 

2가지 모두 가장먼저 해야 하는 것은 자신이 가지고 태어난 고유의 스타일과 색깔을 파악하는 것이 가장 먼저 중요하다는 것!

 

하지만!!!

 

사실 먼저 자신의 고유의 색깔을 찾는게 우선이라고 하지만 쉽지 않아요. 왜냐하면 자기자신의 취향이나 이상향의 스타일이 반영되어 있어서 객관적이기가 힘들죠!

그래서 자신만의 색깔을 찾는 것은 사실 마지막 단계를 진행해 나아가면서 천천히 알아가는 것이 보통 단계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아요.


그렇다면 이제 이 게시글의 방향은 어떤 방향이냐?

저는 개인적으로 1번이 가장 좋다고 생각했던 사람이였어요.

그런데 살다가보니, 원래 자신의 스타일을 고수하는 것도 좋지만

때로는 내가 변신하고 싶고 원하는 스타일을 도전해 보는 삶이 훨씬더 재미있더라구요.

그래서 저의 블로그의 취지는 자신만의 색깔을 찾고,

그 안에서 자신의 색깔을 다양하게 바꿔 볼수 있는 사람이 되자는 것을 더 추구하는 쪽인 것 같아요.

그래서!!!

앞으로 제가 올리는 포스트의 기본적인 취지는 2번의 단계가 바탕으로 깔려 있다고 생각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해볼까요?!


 

CAPUCCINO.REDRIBBON.CHERRY

 

색감이 어떤가요?(*절대!! 헤이미쉬의 주관임을 알려드립니다)

사실 어두운 톤이 잘어울린다고 느껴지는 여성이지만  그것 보다는 색감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것도 중요해서 저는 밝은색도 몇개 넣어 봤습니다.

카푸치노, 빨간리본, 체리가 어울리는 여자라..

아직은 감이 안오시죠?

아래 사진들을 보면서 한번 느낌을 볼까요?

 

 

 

어떠세요? 좀 감이 오시나요?

사실, 이런 느낌과 색깔을 가진 여성들을 찾는 과정에서 저는 이런 여러 여자들을 찾기 보다는 어떤 한 여성에게 꽂혀서 컨텐츠를 기획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soft.skinbrown.vanilla에서는 미란다커요...ㅎ)

저는 트와일라잇의 '크리스틴스튜어트'를 보고 뙇!! 아 이느낌!!이 색감이다 라고 느낌이 왔습니다!!!

이런 여성들이라고 하면 저에게는

 

redrose, ribbon, gloss, capuccino, coffee, mist, cherry, tomford, silver,blackcherry,raspberry

고혹적인, 섹시한, 분위기있는, 시크한, 성숙한, 퇴폐적인,생장미향의, 신비로운

 

 

이런 느낌이 강한것 같아요!!! 뭐니뭐니해도 가장 큰 특징은 다크레드,레드가 찰떡이라는 거....ㅜㅜ(레드 안어울리는 저로써는 너무 부러운 사람들....흑..)

아주짧은 단발머리에 살짝 웨이브를 넣은 머리도 잘어울리고, 긴 웨이브머리도 너무나 잘어울릴것 같은 색상과 느낌들!!

구릿빛 피부의 모델인 테일러 힐도 이런 느낌이 강하게 나는 모델중 한명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이런 치명적이고 섹시한 여성이 되고 싶다면!!

 

 

다음 CAPUCCINO.REDRIBBON.CHERRY 포스트부터 정독 고고!!!(포스트제목 색깔도 내가 생각한 느낌이랑 넘나 찰떡인것..흐흐흐)

 

 

반응형

댓글